임신중절 후 몸조리
- 2019년 3월 8일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2022년 5월 23일
오늘은 낙태 후 몸조리에 대해 알아봅시다.
한방에서는 유산을 작은 출산이라 하는데, 낙태의 경우도 정상분만의 경우와 똑같이 몸조리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따라서 상처 입은 자궁의 살이 얼마나 잘 회복되고, 얼마나 산후풍을 예방할 수 있는가가 중요한 문제입니다.
낙태 후 몸조리 이렇게 하세요!
01. 낙태 후에는 조리기간을 적어도 한달 정도 잡고 무리를 하지 않아야 하며, 충분한 휴식과 마음의 안정을 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02. 임신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준비를 갖추었던 신체가 낙태로 인하여 임신이 종결된 상황에 억지로 적응해야 하는 상황이므로 신체기능의 회복도 늦어지게 되기 때문에 임신중절보약으로 자궁수축을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03. 찬바람과 찬물을 피하고, 항시 따뜻한 물로 수술 후 4~5일 후부터는 간단하게 샤워 정도만 해주어야 합니다. 이는 탕에 몸을 담그면 자궁 안이 아물지 않은 상태에 물이 들어가 제 2의 감염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04. 수술 이후에는 심적으로도 편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불면증이 올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간단한 체조를 하면서 따뜻한 우유 한잔과 마음을 편히 가질 수 있는 조용한 음악을 듣는 것이 좋습니다.
05. 성생활이나 음주가 혈관의 확장을 일으킬 우려가 있으므로 최소한 한 달간은 금하는 것이 좋습니다.
06. 낙태 후 보약으로 보혈을 철저히 하여 손상된 음혈(체내의 수분과 혈액)을 보충해야 합니다.

댓글